아..;; 미시아 한껀 더했구나 ..!!!
미시아의 음악은 뭐랄까 가끔 막 가슴이 울렁 울렁 거릴만큼 아련하고
白い季節..
音も立てず降り積もる雪に 君の声が聴こえてくる
소리도 내지 않고 쌓이는 눈에서 그대의 목소리가 들려와
眠たい目を こじあけながら 窓を覗き 「おはよう」って言った
졸린 눈을 억지로 뜨면서 창가를 들여다 보고 좋은 아침 이라고 말했어
当たり前のように時は流れた
당연 한 것처럼 시간은 흘렀어
あの日々が想い出になる そんな未来がくるとも知らずに
저 날들이 추억이 돼 그런 미래가 올 거라고 모른 채로
巡り巡る季節に まだ君を探してる
돌고 도는 계절에 아직 그대를 찾고 있어
あの時から 止まった針のように
그 날부터 멈춘 바늘 처럼
心は君を指したまま
마음은 그대를 가르킨 채
君のいない明日に 叶わない夢を見る
그대가 없는 내일에 이루어지지 않는 꿈을 꿔
ひとりきりじゃ 訪れない未来
혼자서라면 찾아오지 않을 미래
今も 待ちこがれてしまうよ
지금도 애타게 기다리게 돼
何も言わず俯いた君に 本当はもう 気づいていた
아무 것도 말하지 않은 채 고개 숙인 그대를 사실은 이미 깨닫고 있었어
君がくれた自由の中で 行き場のない孤独が増えてく
그대가 주었던 자유 속에서 갈 곳이 없는 고독이 늘어 가
変わり映えもなく町は佇む
변화도 없이 거리는 그저 서성거려
あの夢は今もここで 待ちわびてる 新しいページを
그 꿈은 지금도 여기에서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새로운 페이지를
遠く遠く消えてく 君の声追いかける
멀리서 멀리서 지워져 가 그대의 목소리 쫓아 가
目を閉じると 浮かぶ 白い季節に
눈을 감으면 떠올라 하얀 계절에
心は奪われたまま
마음은 빼앗긴 채
溢れ落ちる涙に 変わらない愛を知る
흘러 넘치는 눈물에 변하지 않는 사랑을 알아
二人じゃなきゃ 辿り着けはしない
두 사람이 아니라면 도착하지 않는
季節 待ち続けてしまうよ
계절 계속 기다리게 돼
巡り巡る季節に まだ君を探してる
돌고 도는 계절에 아직 그대를 찾고 있어
あの時から 止まった針のように
그 날부터 멈춘 바늘 처럼
心は君を指したまま
마음은 그대를 가르킨 채
君と描く明日を 今日もまた願ってる
그대와 그리는 내일을 오늘도 또 바라고 있어
ひとりきりじゃ 訪れない未来
혼자서라면 찾아오지 않을 미래
君を 想い続けているよ
그대를 계속 생각하고 있어
흠 가사부터 -_-;;오글거리는구만 ..
하지만 나도 말하고싶은 문장이 계속 나와주니..
두근두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