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s

H1Z1.. 얼리억세스 첫날부터 시원하게 달려주시던 부랄두쪽님..!!

사실 4월 부터는 거의 1달간 Gta5 다 디아블로3 덕에 손을놨다..;;

사실 지겨웠다..;; 반복적인 너무나 반복적이고 버그와 핵이 난무하는덕에 짜증..;

이유없이 벤당한것도 하나의 사유.. 사적으로 알고 있는 바다건너 한국어 한마디 모르는 님께서 h1z1 많이 바뀌였다고 커몬 하라고 하길레..; 거기서 거기아닐까? 하고 간만에 접속!

두둥! 여자케릭이다 !! 드디어 여자로 할수있다.. 헐 인벤토리 창에 보니 체스트아머? 방탄복이 추가되었다 물론 신발도 머리가 아닌 페이스 얼굴도? 우후..




H1z1 의 최악의 짜증은 바로 MAP 시스템이다.. 그나마 동서남북을 알수있는 물건은있지만 ㅎㅎ 창모드로 Loc 코드 확인으로 확인.. 하지만 그것도 하다보면 

대충 어디가 어디인줄 알아버려서 ㅎㅎ;; 이런 소심한 종이 지도! 맘에든다.. 대충 어디가 어디에 뭐가

나오는지 알고있으니 ~_~ ㅋㅋ




Server Wipe~! 이놈들은 1달 혹은 2달에 한번씩 서버 리셋을 한다 사실 이런겜에서 부익부 빈익빈이 없을꺼같지만 있다!!..;;

그것도 엄청나다.. 생각보다 총알 총 등등 창고에 박아두는 경우가많아서 죽고 살자마자 집가서 풀세팅~! 이 가능..하지만 그걸 막고자 리셋 리셋 정말 이것도 맘에들면서도 짜증 -__-;

순간 눈을 의심하였다;;  헐 그룹? 파티가 !! 같이 하는 친구마저 뒷치기를 하던 ㅋㅋ 겜에서 파티라.. 하하하하 점점더  나라간의 쌈박질이 심각하겠구만~ ..



어? 어? 설마 저건? 큰집? 어 저땅에 뭐지? 저건 그 초기에 반짝 하고 사라저버린..

그라운드 템퍼.. 헐!!!! C8 ..;; 왜 다시만든거냐..;;

저물건은 사실 문제가많이 있는 템중 하나이다 그것은 바로 발란스..;

어떤 위치든 평지를 만들어주는 그것이 물위라도 독극물 강위라도..;

그위에 가장 큰 집을 올릴수있는 최강의 초반에 말도많아 지웠다가 다시복구 한거같으나..

사실 좋다면 좋지만 5월1일 서버 리셋후 12일 흐른지금 최고의 집자리들은 모두 막혀있는

허나 게임속의 Ruby Lake 나 Dragon lake 혹은 게임속의 핫펠리스 Pleasant Valley 집을 올리기 어정쩡

한곳에선 최강의 아이템 허나1달에 한번씩 리셋한다면야 뭐 -_- nvm!




여자케릭터 사실 시작하자마자 티셔츠를 잘라서 나무와 활을 만드는 조합에서~  스포츠~ 브라자~ 가 있다니 ! 흥 소니센스..;


나름 간편하게 스트레스 받을수있는 최강의 게임 데이즈나 러스트 같이 개인 서버 가 아닌 정식 관리 서버라서 좋은점도있지만..

하다보면 살짝 멍한.. 그런 하지만 친구마저 믿지마  라고 늘 느끼는 게임..

좀더 많은 부분이 바뀌겠지만 이번 5월 느끼는건 지금 쓰지못한 많아진 레시피와 좀더 좋아진 빌딩 시스템은 원츄..ㅎㅎ 간만에 달려봅시다!




드디어.. 몇번의 연장 연장..

드디어 몇일 앞으로 다가왔다..!

위대한 차도둑놈 5!!

프리 인스톨중!!

오픈날.. 만나요!!!





 









너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뭐니 라고 물어보면 늘 하는말은 The Fast andThe Furious ! 라고한다.

한국명 분노의질주.

2001년.. 화물차 DVD나 훔치던 도미닉 옹..

사실 그때 당시 저런게 가능할까 라고 의문도있었고

차에 관심도 없던 나..;;

그때 당시 나오던 스포츠카 튜닝은 거의나 

일본 흔하게 지금 말하는 양카타입?;;

1탄에 나왔던 토요타의 스프라..

사실 지금보면 아 저런 구형..

한편 한편 나올때마다..

즐거웠던 영화..

드디어 7편..!!

최고의 장면은 마지막 3분 정말 눈물이 왈칵.. 나오던..;



미시아의 음악은 뭐랄까 가끔 막 가슴이 울렁 울렁 거릴만큼 아련하고 

지금 나의 상황 내가 하고싶은 말 등등 대변하고 있는 느낌이 큰 거같았다 늘.. 
5년전에 나왔던 逢いたくていま.. 이것도 늘..;; 마음이 아련 하게 할만큼 처음에 듣자마자 헉... 
물론 지금도 마창가지다.. 얼마전.. 후타다 쿄콩 의 신작 드라마 세컨드 러브 아진짜..
오글.. 오글 하지만.. 그느낌이 왠지 느껴본사람만 아는 그런 .. 하지만 좋다..
미시아의 이번 삽입 곡.. 이번 일드 가수들 라인업들이 참 화려하구나..



白い季節..





音も立てず降り積もる雪に 君の声が聴こえてくる

소리도 내지 않고 쌓이는 눈에서 그대의 목소리가 들려와


眠たい目を こじあけながら 窓を覗き 「おはよう」って言った

졸린 눈을 억지로 뜨면서 창가를 들여다 보고 좋은 아침 이라고 말했어


当たり前のように時は流れた

당연 한 것처럼 시간은 흘렀어


あの日々が想い出になる そんな未来がくるとも知らずに

저 날들이 추억이 돼 그런 미래가 올 거라고 모른 채로


巡り巡る季節に まだ君を探してる

돌고 도는 계절에 아직 그대를 찾고 있어


あの時から 止まった針のように

그 날부터 멈춘 바늘 처럼


心は君を指したまま

마음은 그대를 가르킨 채


君のいない明日に 叶わない夢を見る

그대가 없는 내일에 이루어지지 않는 꿈을 꿔


 ひとりきりじゃ 訪れない未来

혼자서라면 찾아오지 않을 미래


今も 待ちこがれてしまうよ

지금도 애타게 기다리게 돼


何も言わず俯いた君に 本当はもう 気づいていた

아무 것도 말하지 않은 채 고개 숙인 그대를 사실은 이미 깨닫고 있었어


君がくれた自由の中で 行き場のない孤独が増えてく

그대가 주었던 자유 속에서 갈 곳이 없는 고독이 늘어 가


変わり映えもなく町は佇む

변화도 없이 거리는 그저 서성거려


あの夢は今もここで 待ちわびてる 新しいページを

그 꿈은 지금도 여기에서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새로운 페이지를


遠く遠く消えてく 君の声追いかける

멀리서 멀리서 지워져 가 그대의 목소리 쫓아 가


目を閉じると 浮かぶ 白い季節に

눈을 감으면 떠올라 하얀 계절에


心は奪われたまま

마음은 빼앗긴 채


溢れ落ちる涙に 変わらない愛を知る

흘러 넘치는 눈물에 변하지 않는 사랑을 알아


二人じゃなきゃ 辿り着けはしない

두 사람이 아니라면 도착하지 않는


季節 待ち続けてしまうよ

계절 계속 기다리게 돼


巡り巡る季節に まだ君を探してる

돌고 도는 계절에 아직 그대를 찾고 있어


あの時から 止まった針のように

그 날부터 멈춘 바늘 처럼


心は君を指したまま

마음은 그대를 가르킨 채


君と描く明日を 今日もまた願ってる

그대와 그리는 내일을 오늘도 또 바라고 있어


 ひとりきりじゃ 訪れない未来

혼자서라면 찾아오지 않을 미래


君を 想い続けているよ

그대를 계속 생각하고 있어


흠 가사부터 -_-;;오글거리는구만 ..

하지만 나도 말하고싶은 문장이 계속 나와주니..

두근두근 ..



오늘도 시작은 배틀로얄~! 얼마나 버틸수있을까..



시작한지 5분정도.. 사람은 3분의2가 죽었고 점점 멥이 작아진다..

참고로 그린으로 변하는건 독가스 살포 멥이 크다보니 뭉처서 싸우라는 

운영자의 -_-작은 배려? c8..;;


하늘에서 보면 버그가 아니다..이미 독가스가..!!


마침 싸우는곳의 중앙 이기도하고 꼭대기 사람이 지나 가면 한명씩 죽이는 상황! yeah~ 간만에 버티는구나




그럼 그렇지!! 9위라니 OTL.. 뭐 그나마 요즘 베틀로얄 성정죽 가장 잘나온거같다.. 9위..











간만에 시작 하는 Battle royale!!



잘버티고 있다 하지만 지금 있는 위치가 e9 지역;;  너무멀다 저기 동그라미 까지 뛰어야하는 상황.. 걍 독가스에 GG ㅠㅠ..

어쩐지 간만에 잘죽이고 잘간다 했어..;



H1z1 에서 가장 큰집은 바로 Deck Foundation 기반으로 지어진 집이 아닌 큰~! 성이라고 할수있다 자 일단 

사진에 본거처럼 Deck Foundation 계단이 보이는가..!! 자 그럼 어떻게 저집을 이것저것 꾸미냐..

사실 저번 페치 이후 철벽과 철문 등등 모든 리소스가 증가 하였고 가방 까지 레시피 바뀐 상황에서 많이 골치 아파짐..;

그렇다고 그많은 것들 들고 다닐수없다.. 사진처럼 Deck Foundation 근처에 작은  Shack 를 지어두자..







창고를 만들어야함 최소 2개는 만들어서 털릴껄 대비하여 


리소스 준비 중에는 진짜 아무것도 최대한 가볍에 나가야한다 통나무 같은경우 몇개만들어도 꽉차버리니.. 최대한 최대한 자기가 생존할수있을만큼만 들고가자..



2부에서 -_-;

H1z1 에서 집을 올리기 가장 중요한 위치는 바로 .. 사실 없다;;-_-;;

그나마 집을 유지하기 좋은 위치는 저 철을 많이 구할수있어야한다.. 그리고 나무..

각종 좀비들과 사람들 에게 집을 지킬수있는 법은 



집 주변에 Punjin .. 을 깔아야 ! 나무가 많이 필요함..



빨간 원 .. 주변에 보통 죽으면 리스폰이 가장 많이 되는 리스폰 존..

죽고 나면 정말 부랄 두쪽말고 없으니 자기가 익숙한 지형으로.. 집위치를 선정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가장 큰 집 수십건물을 날려본 결과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드는 지역은..

사람이 많이 안다니는 -_-곳..!


파랑 원 의 부근이 지금까지 집 올리기 가장 위치 이며 가장 무난하다 하지만 사람이 많이 있다..라는점에

집을 자주 털리기도 했다.. 하지만 화이트!! 저 저원 가장 꾸준하게 유지하고있는 집위치이다..

이유인 즉슨 일반적 흰 원 부근은 리스폰 존이라서 아이들 장비들도 좋지않고 

자동차를 끌고와서 집을 털기 안좋은 장소이다 그리고 흰원 부근은 항상 빈집, 큰나무 들이많이 있어

한번 자원모으기 하면 엄청 많은 .. 자원을 모을수있다..

하지만.. 이겜은 -_-;; 



ㅋㅋ 방심하면 죽는다~! 

요즘 이런저런일로 간만에 접속하는 H1z1 일단 집이고뭐고 다 부서지고 도둑들었을꺼 뻔하니.. 집위치고 뭐고 걍 버리고 다시 시작..

늘 느끼지만 대기열이 참 -_-길다.



최근 페치 가장 마음에 안드는건 바로 등짐.. 백펙 레시피가 바뀐거.. 엠병 빠르게 가방부터 만들어야 하는디 그러지도못하고 참 300짜리 봇짐은 너무 작다..;





뒷치기 당하고 죽고 다시 시작..



h1z1 하면서 늘 느끼는거지만 주인공 이 참 스스로 나랑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매일매일 죽고 매일매일 부활하며 늘 아무것도 없이 다시 시작..;;

게임속에선 파티 동맹 이란 것이 아예 없다..

사실 시간만 많으면 집문도.. 부시고 들어가서 도둑질 가능하고

체팅 이란게 없으니 무조건 마이크로 말 하는건 기본이고

지금의 친구가 1분뒤 내 머리에 활을 쏘기도 하며..

은행 이란 구조가 없으니 기본적 아이템은 다 들고 다녀야하고 죽으면

먹은 아이템 전부 떨구고..

다시 부랄 두쪽만 가지고 시작..;;

큰집도 지어봤고 집을 지키기 위하여 이런 저런 것도 다하고..

좀비 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최근에 만든 오픈월드 서비아벌 게임중 괜찮은 게임이다.

총먹었다고 ! 오오오 할수도 없는 것은 바로 총알! ㅋㅋ 총알 이 없으면 총은 의미 없고 

같이 친구 하자고 말한 친구가 죽으면 그아이템 다먹고 쎙까고 .. 집 올렸더니 도둑이 집 털어가고

하루에도 수십번죽고 다시 시작하는 이놈이나 30년 넘게 망하고 흥하고 망하고 흥하고 있는

내 자신이나 비슷한거같다.



스팀을 로그인 하면 나오는 2 가지 게임 .. GTA5 (위대한 차도둑놈 5) 그리고 ..퓌니쉬 힘!!! Motal Kombat X

아 ..  나.. 돈없어 이놈들아 ㅠㅠ





마음 아프자나 ㅠㅠ.....




하늘에서~ 베틀로얄을 하기 위하여~ 두둥 두둥~~~~~~~~~~~ 

착지후 you are Dead 하하하하하하 -_-;; 






집도 절도 없고 .. 지나가다 곰에게죽어 .. 양키에게 죽어 결국 드디어 그런 단칸방에 시작하여 오늘!! 가장 큰평수의 집을 올렸습니다..!!!

요즘 같은 자기 집구하기 힘든 시기에 내집이라니!!!!


PS: -_- 방어 관리 안하여 집 강탈 당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