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s

민사소송 혹은 소액 민사 확정 판결 받고 집에 있거나 바빠서 정신없고 채무자 따라 다니면서 독촉하기도 어렵고



통장압류니 자산 확인 하려면 쉽지않죠 그러다보면 몇년씩 썩고 속만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 본인의 재산권이기도하고 회수도 힘들고 잘모르니까 귀찮고 가지고 있으면 보면 화딱지나고



민사 판결문  혹은 공증문 서 타인에게 판매도 가능하고 양도 가능합니다. 



정상적으로 한다면 채권양도양수 라고합니다.



법인간 사업자간의 거래는 는 많이 있고 사실 개인과 개인끼리도 이런 계약은 얼마든지 정삭적으로 할수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판매도 가능하구요 뭐 부실거래채권 이라고 하긴합니다

.


다만 공식적으로 판매를 하면 원금의 -_-하;;;

 


어떤수준의 감가 이냐면 그냥 요즘 말하는 가격방어 안되는 멕라렌 ? 



사실 멕라렌 감가 수준이라면 차라리 팔아 버리는게 속편할수도있습니다.



정말 시간이 장기간 지난 판결 민사 채권의 공공 거래값은 ..;; 한숨만 나올수있으니 넘어가고;;



차라리 속편하게 하시는법은 판매를 하지말고 요즘 XX정보사 에서 수수료 후불 조건으로 추심 의뢰 할수있습니다.



돈을 받을수있게 직원이 계속 방문독촉 (합법적으로) .. 허나 가끔 길에 써있는 돈받아드림 이런곳은 잘못하면 GG..;;



크고 괜찮은 업체들 몇몇 있으니 어차피 귀찮은 독촉,받을돈 회수 작업 머리 아파 하지말고 그냥 수수료 주고 



회수 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머리 아파 하지마시고 받을건 받아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좀 상담좀 받으세요 -_-;; 변호사 사무실을 가던지.. 


상담받을 몇만원 아까워서 머리아프다 날리는 경우많이 봄.. 






37살이 되고 나보다 많은 분 어린분 비슷한분 들과 대화를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느끼는건 왜..


학교에서는 법을 안알려줄까?  라는 생각이 문득..


사람들의 다수는 대학시절 아르바이트를 했고 또 그중 몇사람은 졸업하고 나서도 최저인금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얼마전에 친분이 있는동생도 아르바이트 하고 급여를 받기 위하여 전화를 하였고 나는 바로 고용 노동청을 가서 


어쩌고 저쩌고 .... 흠 사실 노동 문제라는 것이 일상의 문제 라는 것을 잘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아니 한국인의 종족 특성인가 .. 나야 아몰랑 나빼썅 특성이 아닌 오지랍 페시브가 더 높을뿐이다.. 좋은것도 아니지만;;


영화 카트도 있고 웹툰 송곳도 있다 노동에 관한 ..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 일만 아니면 그만 이라는건가


그나마 요즘은 광고 CF 에서도 많이 나왔고 TV에서도 최저시급이 얼마 라는 건 알지만 어떻게 일을하고


또 어떻게 본인의 노동이 돈으로 환산 하고 또 그 본인의 급여를 어떻게 받고 받아야 하는지 는 모르는거같다.


또 일을 하다 다치면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하고 등등등


나포함 거의모든 사람들은 노동을 했었고 하고있고 할 예정이다. 


그러니 그 본인의 하는 것에 관한 최소한의 본인이 일을 하면서 할수있는 권리는 알아야 하지않을까?..


차라리 고등학교 1학년 수업부터 어느정도 법을 알려줘야하지 않을까?..


나도 분명 같은 생각이였다 어린 시절에 노동 이라는 말에 .. 뭔가 이질감이 있었고 부정적으로만 보였다..


나이를 먹고 37살이 된 지금이야 느끼는건 아..  너무 중요하다. 물론 귀족 노조니 뭐니 그거 빼고-_-a


어떤 교수가 한말중에 ' 앞으로 학생들의 삶 속에서 노동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떤 문제를 담고있는지 설명해줘야 하는데


 우리나라 교육과정에는 그런부분이 없다.  노동자의 권리에 대해 배웠다는 학생은 찾기힘들다.고 하였고 


옆섬나라 사회 교과서에 우리 근로기준법에 해당하는 내용을 헌법만큼의 분량 소개하고 알려주고있고 . 


하지만.. 노동이 삶에 얼마나 큰영향을 미치는 문제인지 기초 교육 제도권 교육에서 현실감 있게 다뤄야한다고 말한적도있다.


하지만 한국은 또 노동을 이념편향적으로 바라 보는 시선이 아직도 많이 있는것도 사실이다. 


아니 그 이념 편향적 시선은 노동을 하는 소수가 문제일수도있다..


쓰자 -_- 뭐 어디 현 뭐 노조 안그냐.. 어차피 쓴다고 고소할꺼도 아니고 펙트만 보자고;;


그니까 조금만 학교에서 근로기준법 , 노동법 의 기본적인 내용 그리고 그권리 부분만 잘배우고 


사회에 나가서 뭔가 한다면 조금 들 억울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이든다.


아는 동생이 아니 왜 사장XXX 는 그러는거야 그런 행위가  큰 이득이 있어? 라고 물어보는 질문에 


나는 이렇게 말했다.


넌 나에게 물어볼수라도 있어서 이렇게 빠르게 처리 하는거지 몇몇 사람들은 스스로 막 어떻게 하는법도 몰라서


 이리 저리 뛰다 혼자 끙끙 힘쓰다 못받고 넘어가는 일도 많다.  100명중 단 5% 5명의 급여만 날라 가도 사장에게


이득은 너 1명의 200만원이 아닌 1000만원 이니까 걸려도 사과하고 입금하면 되니까..;; 


다수가 그렇게 넘어가니까.. 라고









고급진 카카오 페이 결제 QR 코드 도착


상담료 라던가 작업비 카드 받을수가 없었기에 .. 카카오페이 도착! 


문제는 -_- 17년도 실적이 무실적.;; 18년도 지금 까지도 무실적 ㅠㅠ 누가좀.. 돈되는 일로좀 와주세요...


카카오 페이 됩니다~

디지털 포렌식 이라하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중


과연 무슨일을 하냐?.. 일하기 어떠냐 등등 많은 질문이 있지만 과연 앞으로? 어떤가 라는 질문 그리고 현실적인 질문


이거 기술로 회사에 취직을 하는경우는 흠 대기업 인사 혹은 IT 쪽이긴하지만 인사,내사 쪽


만약 공무원이라면 조사 일. (경찰 ,검찰,법원등등 이지만 ..)


혼자 하는 사람이라면? (법도 알아야하고 , 형사 민사 증거 다루는 방식도 다르기에 다알아야,) 만능이 되야함 


사실 흔하게 볼수있는 XXX 들 카톡복구하니 사진을 복구하니~ <-- 가장 큰수입원이지만 거의 안하고있으니 ㅠㅠ;;


가장큰  수입원을 안하는이유는 못하는 이유와 안하는 이유 둘다있긴하지만..; 일단 페스..


허나 이분들에게 뭐라하는건 아니지만 자기들 입으론 포렌식이고 어쩌고 하지만 정작 문서로 증빙하고 그것 에 관한 것에 책임 지라면? 


지는사람 있을까?.. 사실 책임질 만큼의 일도 많이 없겠지만 일단 나는 책임진다함.. 하지만 다수가 ㄴㄴ  또하나의 문제점이  '경찰,검찰 에서


디지털포렌식 하는 곳에 지정 한곳은 없다' 경찰 법원 검찰 에 지정된곳이에요 라고 써있는 곳이 다수.. 하지만 실력이 문제가아니라


과장?과대 광고 뭐랄까 요즘 한국 과자 같은 느낌?..


하지만 그런 과대 과장 광고 전혀 없이 일을 할수는없다고 느낌 2년 넘어가는 3년차 광고 없이 하는건 지금 생각하면 말리고싶다.


컴퓨터만 잘하면 되는문제가아니라 법까지 알아야하니까;; 넌 잘아냐 라는 질문에..  일에 관하여는?..


최소한 오만 과대 광고하는 분들보단 ㅈ















본업..?! ㅁ_ㅁ

작업&일2014. 10. 18. 22:49




가끔 누군가 당신의 하는일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받는다..

설명하기가 어렵다.. 쉽게 "예" 를 말하지만 보통 갸우뚱~

일복터저서 해변가의 작은 자갈돌처럼 파도에 휘말리고.

파도에 흔들흔들 하고 내자리 내위치 찾기어려웠지만

-_-주업은 ..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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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