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조선어 학회가 편찬한 우리말 큰사전
『우리말큰사전』 머리말
말은 사람의 특징이요, 겨레의 보람이요, 문화의 표상이다. 조선 말은 우리 겨레가 반만년 역사적 생활에서 문화 활동의 말미암던 길이요 연장이요 또 그 결과이다. 그 낱낱의 말은 다 우리의 무수한 조상들이 잇고 이어 보태고 다듬어서 우리에게 물려 준 거룩한 보배이다. 그러므로 우리말은 곧 우리 겨레가 가진 정신적 및 물질적 재산의 총목록이라 할 수 있으니 우리는 이 말을 떠나서는 하루 한때라도 살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조선말은 조선 사람에게 너무 가깝고 너무 친한 것이기 때문에 도리어 조선 사람에게서 가장 멀어지고 설어지게 되었다. 우리들이 항상 힘써 배우고 닦고 한 것은 다만 남의 말, 남의 글이요 제 말과 제 글은 아주 무시하고 천대해 왔다. 날마다 뒤적거리는 것은 다만 한문의 자전과 운서뿐이요 제 나라 말의 사전은 아예 필요조차 느끼지 아니하였다. 프랑스 사람이 와서는 프랑스 말로써 조선어 사전을 만들고 미국 영국 사람이 와서는 각각 영어로써 조선어 사전을 만들고 일본 사람이 와서는 일본말로써 조선어 사전을 만들었으나 이것은 다 자기네의 필요를 위하여 만든 것이요 우리의 소용으로 된 것이 아니었다.
제 말의 사전을 가지지 못한 것은 문화 민족의 커다란 수치일 뿐 아니라 민족 자체의 문화 향상을 꾀할 수 없음을 절실히 깨달아 이 수치를 씻고자 우리 문화 향상의 밑천을 장만하고자 우리가 우리 손으로 조선 말 사전의 편찬사업을 처음으로 계획한 것은 융희 4(서기 1910)년부터의 일이었으니 당시 조선 광문회에서 이 일을 착수하여 수년 동안 자료작성에 힘을 기울였던 것이다. 그러나 사정으로 인하여 아깝게도 열매를 맺지 못하였고 10여년 뒤에 계명구락부에서 다시 시작하였으나 이 또한 중도에 그치고 말았었다.
이 민족적 사업을 기어이 이루지 않고서는 아니 될 것을 깊이 각오한 우리 학회는, 이에 새로운 결의로써 기원 4261(서기 1928)년 한글날에 조선어사전편찬회를 창립하였다. 처음에는 조선어 학회와 조선어사전편찬회가 두 날개가 되어 하나는 맞춤법 표준말들의 기초공사를 맡고 하나는 낱말을 모아 그 뜻을 밝히는 일을 힘써 오다가 그 뒤에는 형편에 따라 조선어 학회가 사전편찬회의 사업을 넘겨 맡게 되었으니 이는 조선어 학회가 특별한 재력과 계획이 있어서가 아니라 다만 까무러져 가는 사전편찬회의 최후를 거저 앉아 볼 수 없는 안타까운 심정과 뜨거운 정성이 있기 때문이었다.
포악한 왜정의 억압과 곤궁한 경제의 쪼들림 가운데서 오직 구원한 민족적 정신을 가슴 속에 깊이 간직하고 원대한 문화적 의욕에 부추긴 바 되어, 한 자루의 모지라진 붓으로 천만 가지 곤란과 싸워온 지 열 다섯 해만에 만족하지 못한 원고를 인쇄에 붙이었더니 애닯도다. 험한 길은 갈수록 태산이라 기어이 우리말과 글을 뿌리째 뽑아 버리려는 포악무도한 왜정은 그 해 곧 기원 4275년(1942)의 시월에 편찬회와 어학회에 관계된 사람 30여명을 검거하매 사전 원고도 사람과 함께 홍원과 함흥으로 굴러다니며 감옥살이를 겪은 지 꼭 세 돌이나 되었었다.
그간에 동지 두 분은 원통히도 옥중의 고혼으로 사라지고, 마지막의 공판을 받은 사람은 열 두 사람이요 끝까지 옥에서 벗어나지 못한 다섯 사람은 그 실낱 같은 목숨이 바람 앞의 등불같이 바드러워 오늘 꺼질까 내일 사라질까 하던 차에 반갑다 조국 해방을 외치는 자유의 종소리가 굳게 닫힌 옥문을 깨뜨리어 까물거리던 쇠잔한 목숨과 함께 흩어졌던 원고가 도로 살아남을 얻었으니 이 어찌 한갓 조선어 학회 동지들만의 기쁨이랴?
서울에 돌아오자 곧 감옥에서 헤어졌던 동지들이 다시 모여 한편으로는 강습회를 차려 한글을 가르치며 한편으로는 꺾이었던 붓자루를 다시 가다듬어 잡고 흐트러진 원고를 그러모아 깁고 보태어 가면서 두 해 만에 이제 겨우 그 첫 권을 박아 5백 한 돌인 한글날을 잡아 천하에 펴내게 된 것이다. 그 내용에 있어서는 다시 기움질을 받아야 할 곳이 많으매 그 질적 완성은 먼 뒷날을 기다릴밖에 없지마는 우선 이만한 것으로 하나는 써 조국 광복 문화부흥에 분주한 우리 사회의 기대에 대답하며 또 하나는 써 문화 민족의 체면을 세우는 첫걸음을 삼고자 한다.
돌아보건대 스무 해 전에 사전 편찬을 시작한 것은 조상의 끼친 문화재를 모아 보존하며 저 일본의 포악한 동화 정책에 소멸됨을 면하게 하여 써 자손 만대에 전하고자 하던 일에 악운이 갈수록 짓궂어 그 극적 기도조차 위태한 지경에 빠지기 몇 번이었던가? 이제 그 아홉 죽음에서 한 삶을 얻고 보니 때는 엄동설한이 지나간 봄철이요 침침 칠야가 밝아진 아침이라 광명이 사방에 가득하고 생명이 천지에 약동한다. 인제는 이 책이 다만 앞 사람의 유산을 찾는 도움이 됨에 그치지 아니하고 나아가서는 민족 문화를 창조하는 활동의 이로운 연장이 되며 또 그 창조된 문화재를 거두어들여 앞으로 자꾸 충실해 가는 보배로운 곳집이 되기를 바라 마지 아니한다.
끝으로 이 사업 진행의 자세한 경과는 따로 밝히기로 하고 여기에서는 다만 이 사업을 찬조하며 후원하여 주신 여러분에게 삼가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바이다.
조선어 학회, 『조선어큰사전』 1권, 1947
100분 토론 ..
남성권력이 쎈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여성이 어떤짓을 해도 남성혐오는 정당화된다
신자유주의에서의 3포세대를 겪은 남성들은 예전 아버지세대의 권력을 얻는데 실패.
그래서 열등감을 아내나 딸 등등 여성에게 여성혐오로 푼다
일베 남성 이용자는 600만명이다... 와 그럼 모든 여자들은 위마드 족발집이냐?!!
권력을 얻는게 실패 한게 아니라 동등하게 하려는거지 아버지 세대에서 가부장적이였으니까...
머리속뇌를 너구리로 만들었나 어떻게 논리가 저리 와 ... 씨B .. 일베 하지도 않지만 순간 -_-
없던 여혐도 만들어지겠다..
와 딥빡!
이사람아 학사 석사 박사물 먹었면 더잘아는거 아니야 토론에 관하여?
사람을 이해 시키고 설득 시키는게 토론이지 어려운말 쓰면서 자기가 뭔말 하는지도 모르는 것이 토론이냐
누가 그러더라 말 과 설명을 어렵게 하는사람은 사기꾼 말고 없다고. 그러니 학 석 박 하고 시간 강사지 -_-a
뭐 나도 잘난건 없다만 ㅠㅠ..
나도 사람들 상담 하고 대화 하면 상대의 나이가 몇살이든 무조건 설명은 유치원생 이라 생각하고 설명하고
말을한다.
왜 멀쩡하게 배워서 저렇게 이상하게 변한거지? 뭘먹으면~ 아!! 그냥 미쳤지?..
다시 정신 차리고 시작
Magnet AXIOM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http://mforensic.co.kr/
좋아하는 음식점..
이사 온지 3년 ..;; 엄청 좋아하고 맛나는 음식점 혹은 배달집
전단 지를 모아두고 자주먹으면.. 그집은 3개월 안에 망한다..
벌써 3곳이나 망했다..;;
정말 맛있었다.. 같이 먹은사람도 심지어는 가성비또한 너무 좋은 음식점들..;;
하지만.. 갑자기 망하다니...
마음이 아프다 ㅠㅠ.
의X 김밥.. 강X동 치킨 K분식 ..
오늘 야식을 위하여 붉닭X 에 전화하니
전화가 불통이다..
ㅠㅠ..
요즘 가장 좋아하는 ㅋㅋ 스샷 그리고 ..
요즘 뭐만 하면 따라하는 스샷.. 분명 뭔가 이만큼~ 있었는디 시치미 뚝~ 떼면서 없대는거야 ㅎㅎㅋㅋ
마트에서 작은 롤케익 사니까 들어 있는 미니북 책은 .. 늘 올타~
드롱기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따뜻하다.. 뭐 디테일한 리뷰 좋은리뷰는 다른 사람들 이 많이 써놨으니 구지 좋은점은 쓸필요없고.
공감 가는건 자기 입맛에 맞는 커피의 농도와 용량 을 정하는게 가장 중요 이건 공감
운이 좋았는지 커피 하루만에 찾았다~ yeah
단점만 써보자..
일단 망할놈의 기계가 진짜 민감하다.
예를들어 커피를 추출 하고 우유 스팀을 할경우
다음 커피 추출에서 에러가 난다.
가장중요한건 커피를 추출전에 압축 하고있던 물 과 증기를 빼줘야한다.
즉 커피 추출전 일단~ 스팀 모드가 아닌 일반 커피 모드에서 뜨거운 물 + 압축 을 빼주고 하는건 필수
만약 압축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커피 추출하면 커피를 갈고 원두를 다지는 과정에서 에러가남.;;
그런 걸로 원두 로스가 생각보다 많이남. OTL
커피를 하루에 10잔 이상뽑거 아니라면 무조건 뽑고 전원을 꺼두는게좋다.
뒤의 스위치 전원이 아닌 일반 전원 을 끄는게 좋다.
스스로 청소 2번
ECO 모드로 하면 스스로 청소 3번 한다..
물통이 사이즈가 1.5리터들어감 정확하게
몇번 뽑다보면 물이 없음..
생각보다 소음이 엄청큼 사실 이부분은 어쩔수없으니 넘어가자.
사실 장점도 많지만 불편함도 많이 있다.
처음에 가장 불편하고 이상하다 라고 느끼는 부분이 바로
원두 로스 나는 부분 즉 물이 있고 아무렇지도 않고 이상이 없는 상황에
원두 갈고 물뿌리더니 물쪽 경고등 들어옴.
이게 가장 불편 고장은 아니고 압축된 물이 있어 물빼주세요~ 라고 하는거니
..
이러다 원두 로스팅 할 상황임 커피값 줄었지만 원두값이 늘었음 OTL
주변에서 살까 라고 물어보면 사라고 하겠음
저가격 대의 기계 치고 맛은 아주 좋음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나름 스스로 컴터좀 하고 뭐 오버도 좀 만지고 놀다보면
참.. 그놈은 명기였어 라는 cpu 하나 둘씩은있다.
예전 AMD 의 애슬론 시리즈나 인텔의 케츠필드 ..
뭐 그이전도 그렇지만 I7 시리즈가 나오고 cpu의 뚜껑도 날려버리는 시기에
지금까지 쭈욱 잘버텨오던 린필드 860..
수고하셨습니다.
한국 출시는 2010년도 였지만.
아직까지 현역으로 잘쓰고있는분도있고 정말 지금 나쁘지않게 쓸수있는 린필드 할아버지? 까진아니군 -_-;;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수스의 막시무스 시리즈.. 1부터 다써봤지만 최고..
단한번도 고장에 AS 시달려본적 없는 최고의 메인보드?
물론 뽑기 운이좋았다 이게 포인트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살짝 눈물이 나오기도 하였고 마음 한구석이 속시원하다 하면서도 슬쩍 다시한번 만저본
너의 다음 타자는 아이비브릿지-E 가 들어왔으니 보드 또한 막시무스의 자식인 렘페이지4
중고로 매각할 마음 보단 그냥 일단은 킵.. 정말 고마웠어용~
단순한 텀블러 아니..
올 봄 출시 날부터 기다려서 .. 구입한 나의
최고의 귀염둥이 콜드텀..
미끄러지면서 사망한 녀석.;
마음이 왜이리 아프던지 정말 눈물이 주루룩주루룩..
수고했어 고마웠고.. 걱정마 버리지않을꺼야
복원하고 늘 보이는 곳에 당당하게 서있을꺼야 넌
이제 좀쉬어 수고했어~
너의 뒤를 이어줄 귀여운 콜드 텀이 있으니 걱정마!
그냥 주절 주절 그리고 늘 주변에서 물어보는 질문..
많은 질문을 받지만 꼭 이런 표정으로 비흡연자 들 에게 미안할 필요도 없고..
미안한 마음을 가질 이유도 없는거같다.. 난 애연가 다!
사람들은 담배라고 하면 일단 으~ 시러 웩 이라고 어쩌고 저쩌고 입에서 화장실 향이 난다니 뭐니 하지만..
술먹고 -_- 술냄새 도 같다고 생각한다 뭐 사람마다 다르니까..
원 본업은 IT 업을하지만 외국에서 유학생활 시절부터 워낙 흡연을 좋아하는 헤미스모커 로써 컴터 앞에 늘있어야하는
상황덕에 늘 ~ 담배와 커피는 물빨할~ 물고빨고 할짝 거리면서 살았다..
그러다 보니 담배값도 어마어마함..일본 에서 거주할 시절에 그때 환율이 100엔 에 1600원까지 올라간
시절에서도 늘하루에 2갑~3갑씩 피웠으니.;
어느순간 좀 부족하다 라는 느낌을 많이받았다..
부족함 좋아하는 담배 스타일은 마일드세븐 오리지날 10미리 한국의 에서 파는거와 다르다.
러키스트라이크 오리지날 .. 아메리칸 언필터 등등 순수하게 어찌보면 독한 담배만 좋아한건 사실이다..
그리고 말한다 사람들은 몸에 좋지도 않은거 뭘그리 피냐 끊어 라고.
그럼 늘 난 답한다.. 난 고스톱도 못치고 카드도 안치며 술도 안마시고 물론 엄청난 주량을 가진건 사실이지만 평범하게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는것도 아니고 집에서 방에서 치킨에 맥주한잔 마셔본적 없는놈이기도하다.. 물론 34살에 컴터앞에서 맥주 마시는건 께저버렸다!
물론 보통 맥주5켄 정도 사두면 2달정도 마시는편이다.
그만큼 나에겐 즐길 무언가는 흡연과 커피 말곤없다.. 한마디로 술 이랑 다끊어 그럼 나도 스톱하마 라고 의미 없는 말을 ~! 하곤한다.
적어도 내흡연의 자유만큼은 부모 도 뭐라 하지 않을 정도니 그만큼 다른무언가 하지않은 편이니.
2년정도 전 스웨덴 사는 백인 친구에게 차라리 이스라엘 담배 농장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걸 한번 펴봐 라고 그리고 시작되었다.
나만의 담배 만들기가..
산을 지나가는 사람이나 담배 농장을 바라 보는사람들은
꼭.. 물어보는 몇가지말이 있다..
가격이 싼편인가요?
"현 담배값 기준으로 따지면 길러서 직접 피웠을경우 엄청 가격이 싼편입니다. "라고 말은하지만..
사실 1년간 기르고 신경쓰고 등등하면 뭐 싸지 않을수도있습니다 라고 합니다..
독하지 않습니까? 맛은 ? 향은?
담배의 독하다고 느끼는건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있습니다.
목에서 독함을 느끼는사람
흡입후 가슴에서 느끼는사람
니코틴의 띵 함을 머리에서 느끼는 사람
크게 3가지 타입이 있죠..
담배의 종류가 워낙많은 이유중 하나는 모든 사람의 흡연의 기호는
평준화가 없습니다. 라고 저는 말하고있습니다.
가끔 제가 피는 독한걸 다른분이 피고 헐 순하다 혹은 와 독하다
등등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보니..
키우기 , 말리기 뭐 그런 부분이 어렵지않습니까
쉽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어떤 사이트에 어떤분이 물만 주면 무럭무럭
자란다고합니다만..
전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키우는 버지니아 같은경우
일반 버지니아 골드 의 작물 크기는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2미터 넘고 잎도 1미터급 으로
크기가 큰편입니다. 그리고 토양의 질 비료 등등
또하나 키우고 나서의 건조 숙성 담배로 만들어지는 과정은
모두 다르고 쉽다면 쉽지만 또 어렵다면 어려울수 있는 과정이니
쉽다,어렵다 기준으론
말할수없습니다..
그럼 일반 담배와 다른점은 무엇입니까?
다른점은 많이 있습니다..
방부제 그리고 화학 성분이 전혀없습니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입속의 건조함.
글리세린 이 없다보니 흡연시 입속이
건조합니다. 뭐 커피나 물같은결로 충분하게 해결 볼수있긴합니다.
암모니아가 없어서 입에서 우리가 말하는 화장실 쩐내 가없습니다.
하지만 불을 유지 하고 지속시켜 주는 성분이 없으니 흡연이 느리거나
잘못 담배를 만들었을경우 쉽게 불이 꺼질수도있습니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라고 말은합니다.
하지만 정말 불편하고 귀찮은건 !!..;;
하루에 100개피 이상 만들어놔야 편하다는점!
담배 말고 있는 그게 귀찮음 ㅠ.ㅠ!
담배의 역사는 술처럼 정말 오래된 역사를 가진 물건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백해무익 하다고
하지만 정말 백해무익 일까요?
좋은점은 정말 없을까요?.
과연 百害無益 에서"益"에 들어갈 무언가 없을까요?
그건 스스로가 판단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애연가 분들 화이팅..!
비흡연자분들 너무 애연가 분들을 뭐라 하지마세요.
아침 일찍 간보람이 있는.. 스타벅스 우산~!
마침 차에 두고 써야할 우산이 사라지는 바람에! 득!
아피치 틴 케이스!
꺄악~ 넘좋은 요다 아피치 틴 케이스~!
살짝 사이즈가 크긴하지만 그럭저럭
적응하니까 쓸만~!
진짜 간만에 외출 아닌 외출 ..
주머니 사이로 살짝 삐저 나온 아피치!
드디어 .. 케이스 교환식..
1년 ? 정도 잘쓰고있던 담배 케이스를 교환식을 하였습니다..
정들었던~ ALTOIDS 케이스야 ~ 정든 케이스야~
틴케이스님 1년간 감사합니다~
카카오 요다 아피치 틴케이스로.
담배를 직접 기르고 만드는 사람이기에 꼭필요한 틴케이스..
그동안 가장 무난한 케이스였기에..
잘써왔습니다.. 1년 간 수고하셨습니다.. 잘쉬어주시고 요다 아피치가 다음을 이어 가겠습니다..
교환식 끝!
뭉복하자~ 뭉프지말고~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