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낚인 느낌이 드는 슷하벅스 !
차에 눈이 소복소복하게 온 아침 병원으로 ㄱㄱㄱ
병원에서 진료가 끝난후 어디까지나 나름 간단한 아침겸 점심... 그리고 그앞 스타벅스..!!
벤티 사이즈 텀블러가 필요하긴 했지만 왠지 낚인느낌이들어! 누구덕에 뭐야 이게 ㅠㅠ
bmw 528i xdrive 오호!
자동차 사진은 네이버에 많이 있으니 구지 올릴 필요가 없다고 느껴저서 ~_~;;
김여사님의 사고로 bmw 528i xdrive 를 렌트 받았습니다..
사실 BMW 라는 회사를 좋아하지 하는건 아니지만
렌트 가능차들이 전부 내가 타본차들이니..
큰마음먹고 어차피 타보는거 함타볼까
하다가 고르던중에 그냥 무난무난!
토요일 밤에 받아서
토일월..
타본 느낌은 와..
순정 네비는 적응안되고.
그냥 평범한 세단이긴하지만 흠 처음으로
BMW 자동차 의 편견 과 생각을 확 바꿔준 그런느낌..
528i 도 정말 젬있는자동차구나 ~_~ 라는..
그래도 난 -_- 구형 CLK가 좋아요 ~_~!
스타벅스 오픈 머그컵 + 켄디보이 머그컵
스타 벅스..
사실 스타벅스 커피를 좋아하지 않음! 물론 1층에 있는 커피집 원두가 훨씬 맛도좋고 직접 만들어마시는 커피가 좋으니..
하지만.. 세종시오픈 하는 스타벅스 물론 망할 비엠다뷸류 의 네비엔 주소도 검색 안되는!! OTL..
결국 나이를 못속이고 지도로 찾아간 그곳에서 구입 한 켄디보이컵 ~_~ 아이 귀여워
다만 처음으로 스타벅스 커피도 마실만 하다 라는 느낌을 받은 날이기도하고..
마침 집에 머그컵 몇개가 더 필요하다보니! ㅎㅎㅎ 이기회에!
저 컵에 웃는 모습처럼 나도 항상 늘 웃고 싶은 날만
있었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어차피 1달 정도 남은 .
2014년 이지만..
조금만더
화이팅.
종종 느끼긴 하지만 요즘 느끼는 내자신은 늘 서럽다.. 남에게 피해를 준적도 없고 .. 무시한적도 없고 그렇다고 대놓고 게으른 일처리도 아니였다.
33년 일을 하면서 남의 누구에게 일적으로 투자를받아본적도없고 그렇다고 투자를 받을 사람도 없거니와..누구에게 기대어 엉엉 울사람이 있는것도
아니였고 늘 혼자 끙끙 되면서 몇년전부터는 술한잔 마셔본적도 없을정도로.. 나름 달려왔다 물론.. 그덕에 주연 인간 관계는 GG...;;
막 그렇다고 사교성이 너무 넘처흘러서 각종 SNS 하면서 친분을 과시할 성격도아니고 나름 잔잔하게 소소한 취미도 하나없이 최대한 잘할수있는
무언가를 계속 하고있다. 늘 무너지면 다시 하나하나 또 무너지면 하나 하나 예전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차근 차근 하나씩 지금 할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바꿔가면서 하고있지만 무너지고 다시 할때마다. 사실 너무 힘들다 라고 느낀다.. 뭐 그렇다고 그저 힘들다고 풀죽어 있는다고.. 위로를받을
받아 야 할 사람이 없었던거 같기도 하지만.. 많은걸 바라지않는다 그렇다고 욕심이 있어서 막 앞뒤 안가리고 달리지도 않는다..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 한의원을 자주가지만 늘 듣는말은.. 뭘 하는사람이냐.. 젊은 사람이 이렇게 까지.... 라고 하는 의사분도 많을정도니..;;
늘.. 24시간 365일 늘 예민한 모드 민감한 .... 휴 조금은 변화가 있긴하지만.. 아직도 눈앞에 안개가 자욱하게 있는거일까..
조금만 진짜 조금만 지금보다 살짝만더 탁트인 .. 느낌이고싶다.. 푸념한다고 되는건 아니지만..;
고속도로에서 백구 와의 조우..
이런 저런 자동차의 정비 할일이 있어서 간만에 데이트!!!! 집에 돌아오는 길에 고속도로에서 본 흰 트럭 ㅋㅋ 처음에 저거뭐지 ?!!!!!
헉 살아있는 멍멍이다! 아무리 목줄을 하였다곤 하지만 저러다 떨어질까바 불안불안...;; 번호판은 가렸지만
강아지가 편하게 있는거 같지 않아보였다 ..;
마지막은 늘~ 다이어트 라고 말을하지만!
손에 들고있는 초코민트 ~_~!!! 사이즈 참 착하다
99999 그리고 100000
9만 9천 킬로 미터 그리고 10만.... 2007년 부터 독일의 B 사의 상위 AMG도.
이탈리아의 M사의 그란뚜리 도.. 비싸고 사람들 시선에 와~ 할만한 것들
사이에서 느을 버텨준 이놈.. 단한번도 잔고장없이 늘 내가 힘들때나
즐거울때 늘 운전석에서 날 지켜주던 .. 어느덧 벌써 10만 이구나
안지겹냐? 이놈을 왜이리 가지고있는겨 얼마하지도 안하고
별로고 좋은차도 아닌 이놈을.. 이라는 말을 들어도
이젠 강남바닦에서 유니크 한 맛이 되버린 너.
너의 심장이 터저서 더 이상 달릴수없을때
널 놔줄께.. 아마 그이전에 니동생이
생길꺼같아.. 사랑한다 그리고
정말 늘~ 나와 있어줘서
고마워
Ritz 가 먹고싶어요..
릿츠~ 가 먹고싶어요 라고 얼마전에 말을한적이 있다..
과자가 먹고싶다고..;; 리츠 집에 도착했어? 라는 문자가 왔고..
그후 도착한 선물박스에 있는 리츠는 -_-!! 오오오 리츠다..
한국 포장과자들과 차원이 다른 !! 저 1.5킬로 짜리 리츠!!!
인간사료다 인간사료!!
특허법 중복 특허발명의 배제
오예! 찾았다.. 중복 특허발명의 배제!!...........
참 법이란게 보면 볼수록 묘한건 왜이럴까? 물론 법이란게 삶에 있어서 최소한의 기준점이라고하지만
특허법은 왜이리 웃긴지 친한 친구 가족 까지 칼로 잘라서 파탄을 만들어줄수있는 법 ㅋㅋ
선기준전은 먼저 등록한놈이 임자여! 하지만? -_- 기준이 읎다 없는게 법이란다..
만들어놓고 먼저한놈이 득 이지만 아니 그럴꺼면 왜만들어둔거냐..
하지만 보면 볼수록 법이란건 더럽다.. 아니 기준이 이상하다 ..
모든법이 그런건아니지만 특허법은 더그런거같다..
한마디로 먼저 하거나 돈이 많거나..
그런 느낌이 드는건 나혼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