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s






따뜻하다.. 뭐 디테일한 리뷰 좋은리뷰는 다른 사람들 이 많이 써놨으니 구지 좋은점은 쓸필요없고.

공감 가는건 자기 입맛에 맞는 커피의 농도와 용량 을 정하는게 가장 중요 이건 공감

운이 좋았는지 커피 하루만에 찾았다~ yeah

단점만 써보자..

일단 망할놈의 기계가 진짜 민감하다.

예를들어 커피를 추출 하고 우유 스팀을 할경우 

다음 커피 추출에서 에러가 난다.

가장중요한건 커피를 추출전에 압축 하고있던 물 과 증기를 빼줘야한다.

즉 커피 추출전 일단~ 스팀 모드가 아닌 일반 커피 모드에서 뜨거운 물 + 압축 을 빼주고 하는건 필수

만약 압축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커피 추출하면 커피를 갈고 원두를 다지는 과정에서 에러가남.;;

그런 걸로 원두 로스가 생각보다 많이남. OTL

커피를 하루에 10잔 이상뽑거 아니라면 무조건 뽑고 전원을 꺼두는게좋다.

뒤의 스위치 전원이 아닌 일반 전원 을 끄는게 좋다.

스스로 청소 2번 

ECO 모드로 하면 스스로 청소 3번 한다..

물통이 사이즈가 1.5리터들어감 정확하게

몇번 뽑다보면 물이 없음..

생각보다 소음이 엄청큼 사실 이부분은 어쩔수없으니 넘어가자.
사실 장점도 많지만 불편함도 많이 있다.

처음에 가장 불편하고 이상하다 라고 느끼는 부분이 바로

원두 로스 나는 부분 즉 물이 있고 아무렇지도 않고 이상이 없는 상황에 

원두 갈고 물뿌리더니 물쪽 경고등 들어옴.

이게 가장 불편 고장은 아니고 압축된 물이 있어 물빼주세요~ 라고 하는거니

..

이러다 원두 로스팅 할 상황임 커피값 줄었지만 원두값이 늘었음 OTL

주변에서 살까 라고 물어보면 사라고 하겠음

저가격 대의 기계 치고 맛은 아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