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고 섬뜩하고..
사서 쓰고 맛보고 즐기고2014. 11. 7. 01:58
미나토 카나에의 08년도 소설 고백..알사람들은 다알겠지만 일본영화 마츠 타카코 의 고백 흠..
야밤에 심심한나머지 다시한번 봤지만 정말.. 책을 보는디 마츠 타카코가 떠오르는건 왜일까.
다시한번 영화를 봐야겠다라는.. 느낌만 들고 정말 어찌보면 이런게 복수 라는 느낌을 받는.
영화든 원작이든 다시 봐도 충격과 공포.. 이런 느낌 너무좋다
미나토 카나에의 08년도 소설 고백..알사람들은 다알겠지만 일본영화 마츠 타카코 의 고백 흠..
야밤에 심심한나머지 다시한번 봤지만 정말.. 책을 보는디 마츠 타카코가 떠오르는건 왜일까.
다시한번 영화를 봐야겠다라는.. 느낌만 들고 정말 어찌보면 이런게 복수 라는 느낌을 받는.
영화든 원작이든 다시 봐도 충격과 공포.. 이런 느낌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