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s





9만 9천 킬로 미터 그리고 10만.... 2007년 부터 독일의 B 사의 상위 AMG도.

이탈리아의 M사의 그란뚜리 도.. 비싸고 사람들 시선에 와~ 할만한 것들

사이에서 느을 버텨준 이놈.. 단한번도 잔고장없이 늘 내가 힘들때나

즐거울때 늘 운전석에서 날 지켜주던 .. 어느덧 벌써 10만 이구나

안지겹냐? 이놈을 왜이리 가지고있는겨 얼마하지도 안하고 

별로고 좋은차도 아닌 이놈을.. 이라는 말을 들어도

이젠 강남바닦에서 유니크 한 맛이 되버린 너.

너의 심장이 터저서 더 이상 달릴수없을때

널 놔줄께.. 아마 그이전에 니동생이

생길꺼같아.. 사랑한다 그리고

정말 늘~ 나와 있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