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s







릿츠~ 가 먹고싶어요 라고 얼마전에 말을한적이 있다..

과자가 먹고싶다고..;; 리츠 집에 도착했어? 라는 문자가 왔고..

그후 도착한 선물박스에 있는 리츠는 -_-!! 오오오 리츠다..

한국 포장과자들과 차원이 다른 !! 저 1.5킬로 짜리 리츠!!! 

인간사료다 인간사료!!









오예! 찾았다.. 중복 특허발명의 배제!!...........

참 법이란게 보면 볼수록 묘한건 왜이럴까? 물론 법이란게 삶에 있어서 최소한의 기준점이라고하지만

특허법은 왜이리 웃긴지 친한 친구 가족 까지 칼로 잘라서 파탄을 만들어줄수있는 법 ㅋㅋ

선기준전은 먼저 등록한놈이 임자여! 하지만? -_- 기준이 읎다 없는게 법이란다..

만들어놓고 먼저한놈이 득 이지만 아니 그럴꺼면 왜만들어둔거냐..

하지만 보면 볼수록 법이란건 더럽다.. 아니 기준이 이상하다 ..

모든법이 그런건아니지만 특허법은 더그런거같다..

한마디로 먼저 하거나 돈이 많거나..

그런 느낌이 드는건 나혼자일까?